퍼시픽 림은 역시나....
중국 로봇의 파일럿은 세사람... 게다가 서로 정신적으로 링크된다 함. 세 명이 합치면 백만 파워! 게다가 슈트에 물들어가고 정신을 링크해서 조종하느니 뭐니... 게다가 몸통에 머리박는 건 파일더 온? 이놈은 슈퍼로봇물 이거저거 짬뽕한 물건이었어.
그런데 한국의 로봇 애니의 경우...
로봇 애니의 몰락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풍신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묘한 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소자녀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아동용 컨텐츠의 경우 일본이야 아직 많아서 그렇지 전반적으로 하향세인 반면 한국은 아동 컨텐츠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같이 아동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인데도 일본은 감소하고 한국은 증가하는 기묘한 현상은 대체 어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일각에서는 아동 인구가 감소한 만큼 아이들에 대해 신경쓰는 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이라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일본쪽의 현상은 설명을 못해요. 한국이 그렇게 애들에 신경쓰는 문화였던건지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한국 아동 컨텐츠의 급증 과정에서 부각된 게 로봇물이지요. 또봇의 대박을 시작으로 바이클론즈 같은게
USJ '쿨 재팬' 선보여! '에바' 첫 4D와 '진격' 등신대의 거인에 환호
By 4ever-ing | 2015년 1월 23일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오사카시 고노하나구)에서 22일, 일본이 자랑하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의 세계관을 재현하는 새로운 이벤트 '유니버설 쿨 재팬'(1월 23일~5월 10일) 프레스 프리뷰를 치뤄 전 명소가 선을 보였다. '유니버설 쿨 재팬'은 '에반게리온', '진격의 거인', '바이오 해저드', '몬스터 헌터'의 4개 브랜드의 세계관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이용하여 재현하고 세계에 그 매력을 발신하는 새로운 이벤트. 각각의 브랜드를 테마로 한 어트랙션에서 '세계 최초'를 선사한다. 이날 정오에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 L'Arc~en~Ciel의 HYDE들이 개회를 선언. 그 후, 메인 회장의 하나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시네마 4-D 부근에 설치된 게이트가
기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레벨 5의 크로스 미디어 프로젝트 메가톤 무사시 기대요소 이 이상은 설명을 생략한다. 불안요소 레벨 5: 우리는 건담 에이지를 기억하고 있다. 중간중간 흥을 깨는 필살기 노래 (그냥 필살기 외치기만 하면 안되나?) 안경잡이가 사람 얼굴 껍데기 벗길 것 같지 않다.(?) 그밖에 무언가 부조화된 분위기... 이는 본편에서 해결해야 할 것 같다. ps. 이런 거나 이런 것도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아! op는 닥치고 잼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