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마사지 추천 시설 고급에 테크닉 좋았던 그레이스 스파 후기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3년 10월 12일 |
[태국] 방콕에서 받은 마사지
By Twisted Life | 2018년 9월 17일 |
태국 여행을 계획하면서 본래 1일 1마사지가 목표였으나, 마지막 날 자금과 시간의 압박으로 하루는 못 받고 말았다.. 그래서 총 네 차례 마사지를 받았고 타이 마사지를 세 차례, 나머지 하나는 등어깨 위주로 받았음. *렛츠 릴렉스(Let's Relax) 첫 날과 셋째 날에 갔던 곳. 첫 날은 터미널21점, 셋째 날은 시암 스퀘어1점으로 다녀왔다. 둘 다 타이 마사지 1시간 코스로 600바트. 다른 마사지샵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 터미널21점에서 받은 마사지는 해외에서 처음 받아보는 마사지라는 점 때문인지 신기하고도 안락한 느낌이었다. 직원도 처음부터 다들 친절했고, 마사지 해주는 분도 잘 해주는 느낌이었음. 다만 시암 스퀘어1점에서는 다소 짜증났던 게, 5시
방콕 호텔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Chatrium Riverside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8년 2월 23일 |
<관련 포스팅> 방콕 호텔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Chatrium Riverside 스위트 객실 방콕 호텔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Chatrium Riverside 조식 ▼ 방콕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 Chatrium Riverside Hotel Bankok 레지던스랑 같이 있다. 레지던스가 두 동이고 제일 안쪽에 있는게 호텔이다. 세븐일레븐이랑 스타벅스가 레지던스 1층에 있다. ▼ 정문쪽 연못 ▼ 이름처럼 강변에 있으이 차오프라야 강이 한 눈에 보임. 강변에 쭉 늘어선 호텔들. ▼ 보트 타러 가는 길,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 이 셔틀 보트를 타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