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4DX- 2018.10.22.CGV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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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4DX에 대해서. 난 영화 '상영'에 다른 요소가 들어가는 걸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이고 특히 3D는 싫어하고 4D는 고개를 좀 갸웃거리는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효과는 영화를 기막히게 살린다는 것까지 부인하진 않는다. 예컨대 같은 영화의 4D 효과는 정말 기분좋은 경험이었고. 처럼 어트랙션으로 만들어져도 먹힐 만한 영화는 그 효과가 나쁘지 않겠구나 하고 어림짐작은 했는데, 장단점이야 물론 있으나 역시 그랬다. 이 영화에서 4D의 효과를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장면은 누가 뭐래도 퀴디치 씬일 것이다.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이렇다 할 무언가가 펑 하고 터져주는 영화는 아니다보니(정서적인 부분과는 별개로) 역시나 퀴디치 씬에 기합이 잔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