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여행기(1)

치킨타올 vs 모빌국수|2017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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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여행기(1)

타이페이 여행기(1)

치킨타올 vs 모빌국수|2017년 7월 13일

원래 남편과 제주도 여행을 가려고 예약까지 진행해 놓았건만... 남편의 회사는 그 기간에 우리 남편을 타이페이로 출장을 보내버리려고 했다. 울 서방은 미안해 어쩔줄을 모르며 가고 싶은곳에 혼자라도 여행을 다녀오라고 했고, 크르릉거리던 나는 같은 기간으로 타이페이행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했다. 같은 날.. 남편은 나보다 두시간 먼저 상사를 모시고 출국했고 뒤를 이어서 나는 다른 항공편으로 출국했다. 같은 도시에서 남편은 일하고 와이프는 놀러다니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으하하하. 첫날. 시내의 작은 호텔에 짐을 풀었다. 그리고 샤오롱빠오를 먹으러 갔다. 딘타이펑은 줄 서야한다고 해서 다른곳으로 갔다. 혼자 다 먹고 주변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만두는 진리입니다. 절구경도 했다. 시내가까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