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알 모리쿠보가 정면 응시를 할 수 있게 된 이유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6년 11월 22일 |
"아, 아으.....? 이 스포트라이트.... 너무 눈부셔서 팬 분들이 안 보여..... 이거라면.... 모리쿠보, 앞을 보고 노래할 수 있는데요.....!?" 정신적인 성장이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위에서 내려비추는 스포트라이트에 눈이 부셔서 주변이 안 보여서랍니다. 내 감동 돌려내 벌칙으로 모리쿠보를 꼭 끌어안고 양 볼을 부비부비하겠다. 은 반쯤 진담이고 "의상도 스테이지도... 프로듀서 님이...제가 필요하다고 적은 거 모두 준비해줘서... 이렇게 되면 하는 데까지 해야... 오늘은 무리쿠보가 아니라 야루쿠보..."
[데레스테] 캐러밴 이벤트 끝
By 메모장 | 2016년 9월 18일 |
야시로 15장, 마키노 3장. 야시로는 11장까지는 무난하게 먹었는데 마지막 1장이 종료 2시간전까지도 안 나와서 꽤 쫄렸다. 쯔보미 연습만 줄창 하다가 너무 안나와서 럽데 한판 뛰니까 바로 나와주더라는... 포텐셜 상승 기능이 나와서 바로 올려줬다. 우즈키 포텐이 터지는게 보인다.
[데레스테]이번 페스 결과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8년 2월 28일 |
이 무슨 미오의 날 저러고 내리 40연 폭망했습니다.여태껏 못먹었떤 페스 미오를 먹은건 좋긴 한데...아직 먹지 못한 통상 쓰알들도 넘치는데 어떻게 죄다 중복만 나오는지... ㅠㅠ 아직 조금의 여유가 있긴 합니다만,이제는 옛날만큼 쓰알 욕심이 강하질 않아서 일단 좀 참고 가려고 하네요언젠가 나올 아이코 3차를 위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