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취함 실패..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10월 14일 |
시간이 참.. 일이 늦으면 렌더링 막 도는 시간이라 안되고 일을 빨리 끝내면 모종의 사정으로 안 되는...(...) 왜 5시 30분인데 씨발. 오오미 빡쳐서 못살겠소. 뭐 그러고 싶어서 그러겠느냐만, 결정적인 순간에 누군가 염장을 뿌리는 바람에 제대로 뚜껑 열렸다. 내일까진 시도해보고 안되면 누군가에게 부탁이라도 해야할듯. 이거 더러워서 해먹겠나.
[역사상의 칸코레] 시마카제처럼 (번역)
By Mawarez | 2014년 4월 19일 |
원제 : 【艦これ】島風の如し【史実】원작 : 坂崎ふれでぃ원문 :작가 코멘트 : 시마카제란 이름은 빠름을 증명한다*역주 : 마지막 대사는 풍림화산을 패러디한 시마카제의 게임 상 등장 대사
[칸코레]223일차 아부쿠마 개장했습니다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5년 7월 17일 |
403일차 해역돌파할때 경순을 쓸일이있을때 아부쿠마를썼었죠 뭐 그래서 쉽게 개장시켜줬습니당 진수부도 여름풍처럼바꿔주고 그건그렇고 텐류는 왤케 동인지에 나올법한 그림체가 되어버렸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