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10일 |
이 영화도 이제 개봉이 정말 얼마 안 남았습니다. 저도 빨리 포스팅을 밀어내야 하죠(?) 이번 영화가 잘 되면 좋겠습니다. 사실 다음 스파이더맨 대기작을 생각 해보면.......방향성이 굉장히 다르니까요.
"아키라" 실사화를 재추진 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28일 |
!["아키라" 실사화를 재추진 하는군요.](https://img.zoomtrend.com/2017/11/28/d0014374_59c763eca1620.jpg)
아키라 실사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온갖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사실 좀 걱정이 되는 면들이 더 많았습니다. 워낙에 강렬한 작품이니 탐나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만, 과연 헐리우드의 영화쟁이들이 그 느낌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관해서는 걱정이 되었던 것이죠. 그 문제에 관해서 애매한 결론을 내려 버린 것이 바로 공각기동대 헐리우드판이었으니 말이죠. 이 영화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아키라는 몇 번 엎어진 케이스 입니다. 하지만 결국 다시 돌아가네요. 이번에 논의되는 감독은 타이카 와이티티 라는 감독입니다. 토르 : 라그나로크의 감독이기도 하죠. 솔직히 궁금하기는 합니다.
[시카리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12월 8일 |
![[시카리오] 눈에는 눈, 이에는 이](https://img.zoomtrend.com/2015/12/08/c0014543_566650ed40eda.jpg)
그리고 휘말린 에밀리 블런트 하트 오브 씨는 어느정도 오래할 것 같고 맥베스는 멀어서, 기대하지 않고 골랐던 시카리오인데 흔한 액션영화인줄 알았더니 꽤 취향저격 영화 ㅠㅠ)b 클리셰들이 많아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연출이 왕도여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고 스토리도 흔들림이 없어 좋았네요. 벌써 관이 별로 없는 상황이지만 액션 영화 이상을 기대하신다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액션 자체만으로는 요즘 기준으론 좀 아쉬우실 듯도 ㅎㅎ 줌마틱해서 더 좋아하는 에밀리 블런트 속성에 맞는(?) 역할이라 정말 잘 어울렸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공대원들이 헬멧을 가차없이 버리고 전투에 임할 때 우선 쓰고 진입하다 헬멧을 벗고 허리에 장착하는 수칙준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