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아이바 마사키 주연 작품 등 4월 스타트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4개 프로그램 무료 배포
By 4ever-ing | 2015년 4월 9일 |
후지TV는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 주연의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4월 13일 스타트, 매주 월요일 21:00~21:54) 등 4월에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4작품과 버라이어티 4개 프로그램 방송 후 무료 전송을 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무료 전송하는 연속 드라마는 아이바 마사키 주연의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 아베 사다오 주연의 '마음이 부서지네요'(매주 수요일 22:00~22:54), 사이토 타쿠미 주연의 '의사들의 연애 사정', 마츠오카 마유 주연의 'She'(매주 토요일 23:40~24:05)의 후지TV 제작 4작품(간사이 테레비 제작 '싸워라! 서점 걸'은 제외). 1월 스타트의 드라마에서 실시할 때 일부 작품을 대상으로 화수도 한정되어 있었지만, 이번에는 후지TV
이치하라 하야토 주연으로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의 형제'가 드라마화!
By 4ever-ing | 2012년 11월 29일 |
배우 이치하라 하야토가,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문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후지TV의 연속 드라마 '카라마조프의 형제'에 출연하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죄와 벌'과 함께 도스토예프스키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장편 소설 '카라마조프의 형제'는 2006년에 출판된 신 번역본이 순수 문학으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누계)를 돌파, '도쿄대학 교수가 신입생에게 추천하는 책'(도쿄대학 출판회刊)에도 '도쿄대 교수가 신입생에게 읽게 하고 싶은 소설 No.1'에 오르며 다시 주목을 받고있다. 이번에는 그 무대를 현재의 일본으로 옮겨 드라마화. 이치하라 하야토, 사이토 타쿠미, 하야시 켄토 3명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쿠로사와家의 3형제를 연기, 각본은 '화장실의 신'과
후쿠야마 마사하루, 자신의 열혈팬 시즈쨩의 눈물을 닦아주는 상냥함을 보이다.
By 덕후 | 2018년 3월 26일 |
가수 겸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3월 19일 TV 도쿄 음악 프로그램 프리미어 Melodix! 에 출연했다. 후쿠야마가 TV도쿄의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것은 26년 만. 후지TV '아웃 × 디럭스'에 출연했을 때 MC 난카이 캔디즈의 야마사토 료타 (山里亮太)와 '다음에 Melodix!에 나갈게!' 라고 남자대 남자로 약속을 한 후쿠야마 마사하루 (福山雅治). 그 후에 야마사토가 후쿠야마의 남성 한정 라이브 '후쿠야마 ☆겨울 대추수 감사절 17 야로우야!'에 잠입하여 직접 본인에게 확인하자, 후쿠야마는 다시 한번 프로그램 출연을 약속했다. 그렇게 해서 두 사나이의 약속이 드디어 이루어져 후쿠야마가 프리미어 Melodix!에 출연, TV 도쿄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부르게 됐
리갈 하이リーガル・ハイ(후지TV, 2012)
By 玄風書庫 | 2012년 8월 9일 |
자, 일단 사진을 보시라.이건 주인공인 코미카도 켄스케(사카이 마사토 분)로 '이기는 것이 정의다'라는 것에 충실하게 사는 변호사이다. 이기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뇌물, 협박 등 불법적인 일도 서슴지 않는다.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백전백승의 변호사.주조연(일본은 이상하게 주연이 한 명이지;;;)인 마유즈미 마치코(아라가키 유이 분)는 이제 갓 변호사가 된 신참이다. 마유즈미는 '정의가 이긴다'라고 생각하는 아침드라마의 여주인공 같은 성격이다. 정도를 걸으려고 하고, 불쌍한 사람을 내버려둘수 없는 사람이다.자, 이 드라마는 이 두 사람이 펼치는 변호사 이야기이다. 간단한 주연 소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도를 걸으려는 마유즈미와 사도를 걷는 코미카도가 좌충우돌하면서 법정에서 이겨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