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더 브레이브 & 툼 레이더 2018 후기
By 고지식한 꼬마눈사람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8년 8월 25일 |
복지 할인 실제로는 극장 현장에서 안 쉽다. 안내 데스크가 비었어.. ㅡ.ㅡ;점심 시간인지라...KFC 5000원 박스....햄버거 맛없어서 먹다 버렸다.시작 전에 한컷....G6폰의 단점은 어두우면 잘 안 찍힌다. 촛점도 잘 못 잡고 당연히 후면 카메라 임12만원 짜리 새 청바지 입고~ 영화 시작 전 예고편 광고 ㅋㅋ처음으로 공개 해본다....훗.... 나이 45짤 생얼ㅋㅋㅋ, 안경은 영화 관람 용, 극장 내 춥더라....롯데 시네마 임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는 마치 <레더49>처럼 슬프기 그지 없다.재미로 보거나 이러거나 해도 영화 후반부는 슬픔으로 끝난다.그리고 이 영화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되었고추가적인 설명은 생략한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는 그런 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