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손의 탑!
By It's my life | 2013년 9월 11일 |
며칠전부터 그가 돌아온다! 하고 육손이 돌아온다고 떡밥을 뿌렸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이제 무신의 탑이아닌 육손의 탑으로 돌아오는군요 ㅋㅋ 무신이 8층이니 무신보다 이제 더위에 있는 실력자가 된다는 얘기인가 진짜 nc도 약파는 트레일러 영상은 참 잘만드는거 같네요 근데 검은태양 5천금 넘게 주고 산사람들은 통수 ^오^ 그놈의 색깔놀이는 참.. 14층에 나오는 이놈은 뭐 완전 트랜스포머같이 생기기도 했고 변신도하고[...] 아니 근데 블소가 분명 판타지무협이라곤해도 무협은 무협인데 너무 컨셉이 이상해지는거 같기도 하네요 거기에 특유의 우려먹기로 결국 이놈빼고 나머지 9~15층 몹들 죄다 재탕이고..
내도 일확에 캐릭 하나 뽑앗심
By 의사양반 여,여기가 어디오 | 2012년 8월 29일 |
음 캐릭지우는데 7일이나 걸려서 이제서야 만들엇슴 ㅋ 권사가 나름 재미져서 권사로 만듬 음 그냥 가슴은 작게 하는게 훨신 나앗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엇슴 ㄹ 뭐 다시 만들기도 귀춘하고 ㅋㅋ 키 세팅 바꾸고 하면되긴하는데 음 요새 게임을 그리 안달려서 오래걸릴듯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간에 침투한 전투음ㅋㅋㅋㅋ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3년 6월 2일 |
아시아 특급기밀 보는데 익숙한 노래가 들려서ㅋㅋㅋㅋㅋ뭔가 했더니 블소 보스 전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술사 나온김에 하는 블소했었던 이야기(스압,브금)
By 게임 좋아해? | 2014년 12월 18일 |
라고 쓰고 룩딸이야기라고 읽는다. 블레이드 앤 소울이라는 게임이 나올때 처음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무협'이라는게 저한텐 생소했었고, 한창 와우열심히 하던때였으니까요. 사실 블소하면 '개쩌는 그래픽' , '경공쓰면서 막 날아다님' 등등 들은건 몇개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2년 11월, 그리 재밌나 싶어서 한달끊고 해봤죠. 퀘스트는 대부분이 멀리가서 몹 몇마리 잡으시오, 뭘 들고 나르시오 밖에 없던것같지만 할만했다고 기억하네요. 사실 그것보다는 스토리 진행하면서 주는 옷이랑 필드보스 잡아서 나오는 정수로 다트 돌리면서 의상장식까지 풀셋모으는게 더 재미있었지만... 이때 블소는 장신구를 2개씩 낄수도 있었답니다. 어메이징~ 그렇게 거의 20일? 만에 45찍고 폭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