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미디 영화 <와이 힘? Why Him?> 제임스 프랭코 주연
By 좋은하루 | 2018년 1월 23일 |
미국 코미디 영화 <와이 힘?> 감상평 감독 : 존 햄버그배우 : 제임스 프랭코, 브라이언 크랜스톤, 메간 멀러리, 조이 도이치 Why Him?(와이힘>)은 2016년 해외 박스오피스에 상영 되었던 작품으로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 코미디 영화입니다. 존 햄버그가 시나리오를 썼던 <미트 페어런츠 Meet The Parents>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네드(브라이언 크랜스톤)는 일반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을 꺼리는 스타일이고 레어드(제임스 프랭코)는 자유분방하며 인간관계에 서투른 캐릭터입니다. 문제는 네드의 딸이 사귀는 남자친구가 레어드라는 점... 아버지 입장에서 몸에 문신을 취미처럼 하고 입만 열면 음담패설로 일관하는 남자가 자신의 딸과 사귄다는 것을 인
제임스 프랭코 또 게이 영화...찍나요
By risk some soul | 2012년 8월 24일 |
오라방 말 좀 해봐. 설마 또 게이 영화 찍나요? 이번이 대체 몇 번째? ㄷㄷㄷㄷㄷㄷㄷㄷ근데 감독겸 배우로 작업하는듯. 브로큰 타워처럼. 8월 23일자 기사5 Things You Need To Know About James Franco's Gay Art Film기사원문링크(http://www.buzzfeed.com/stacylambe/5-things-you-need-to-know-about-james-francos-gay ) The actor is producing and starring in a gay sex, art film called James Franco's Crusining, which will be first seen in installments at an upcoming NYC
오즈 더 그레이트 앤 파워풀
By Chicken Scratches, done by my restless mind. | 2013년 3월 9일 |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제임스 프랭코,미셸 윌리엄스,레이첼 와이즈 / 샘 레이미 나의 점수 : ★★★★ 샘 레이미는 필경 [더 아티스트]를 즐겁게 봤음에 분명하다. 오즈의 세계로 돌입하는 순간까지 영화는 4:3 비율의 흑백영상을 보여주다가 오즈로 들어가는 순간 16:9 비율의 컬러영상으로 변화한다. 그 뒤로는 총천연색의 컴퓨터그래픽의 향연이다. 의도한 것인지 아닌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후의 모든 배경은 인물들과는 좀 이질감이 느껴진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세상이라는 것을 마치 관객에게 보여주고 싶은 듯이. 영화는 훌륭하다. 여기저기서 알아봐달라고 하는 [오즈의 마법사]에 대한 오마쥬가 그득하다. 오스카/오즈가 일하는 유랑 서커스 단의 이름인 프랭크 바움 서커스, 글린다라는
"Future World" 라는 영화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18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별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 포스터만 보고 다른 배우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래도 배우진은 유명한 편이기는 합니다. 제임스 프랑코, 루시 리우, 밀라 요보비치가 나오니 말입니다. 그러고 보면 밀라 요보비치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끝나고 나서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다른 시리즈 역시 사실 할 말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 영화가 반가우면서고 걱정 되기도 합니다. 뭔가 이미지가 묘하긴 하지만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포스터의 연장선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