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18.미얀마-인레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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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18.미얀마-인레호수
2014.9.18.(목) 인레호수를 보기 위해 냥슈웨를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일단 버스가 그다지 편안하지 않다. VIP버스와는 달리 AC이 시원하지 못해 버스안은 따뜻하다고 해야하나, 그 안에서도 코골고 자는 다른 아저씨가 살짝 얄미울 정도였다. 두번째 이유는 코스가 구불구불.320km에 달하는 바간-인레 간의 여정 중에힘들다면 힘들고 재미있다면 재미있는 코스는 바로 껄로 앞의 산골짜기를 지날 때다.사람들이 멀미를 한다는 코스도 바로 이곳인거 같다.(버스좌석에 검은 비닐봉지도 있다.)여행갈 때도 창밖을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터라 지루하지 않았다.야간버스라 산세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주간에 이동한다면 아마 경치가 좋을지도 모르겠다.언급한 껄로 구간은 노란 원인데, 확대하면 아래지도와 같다. 재밌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