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3. 오키나와 여행기 - 14. 아메리카무라를 마지막으로 다시 국제거리로..
By 수륙챙이 | 2013년 3월 20일 |
종유동굴 탐험을 마치고,오키나와의 유명한 아이스크림인..블루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다시 이동합니다.. 파인애플 + 바닐라 맛인 것 같네요..날씨는 더운데 잘 녹지도 않고..맛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만..한화로 3천원이 넘는 가격.. 오키나와에 뱀이 많은건지..뭔가 뱀술이 참 유명하네요.. 너무 비싸서 바라만 보고 있는 뱀술.. 근데 뱀술을 사면 한국에 반입이 가능한지 아직도 의문입니다..뱀이 들어있으면 불가능 할 것 같은데요.. 셋째 날 마지막 일정으로 아메리카무라를 들렀습니다.. 근처에 미군기지가 있는건지 잘 모르겟지만..일본인도 많고 미쿡인도 많더군요..관광차 온 한국인도 많... 밤에 저 대관람차에 불이 들어온 야경이 참 예쁘던데 말이죠..렌터카 반납도 있고 아니메이트도 들러야 하고.
오키나와 여행코스+가볼만한곳 정리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5월 9일 |
오키나와 자유여행 전망좋은 맛집 쿠루쿠마
By 보네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6월 19일 |
2015.2.6.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 (7)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신나는 돌고래 쇼쇼쇼!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5년 2월 6일 |
꺄르르르르르르~!!!! . . . . . .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7)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신나는 돌고래 쇼쇼쇼! . . . . . . 나하 시내에서 출발. 약 두어 시간을 넘게 달려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했다. 옆에 말동무 없이 혼자서 두 시간이나, 그것도 전혀 모르는 초행길을 운전하려니 정말 힘들긴 힘들구나 ㅡㅡ;; 오키나와 여행의 두 번째 날의 시작을 장식할 첫 목적지는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海洋博公園) 다행히 이 곳은 무료 주차를 하고 있어서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주차장이 P7번까지인가 여러 군데로 나뉘어 있어 아무 곳에나 편하게 주차를 하면 되는데, 해양엑스포공원에서 제일 유명한 '츄라우미 수족관'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