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5 바람부는 발리엔, 바베큐죠

여행이야기|2019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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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5 바람부는 발리엔, 바베큐죠

여행이야기|2019년 1월 22일

오늘은 우붓 숙소 체크아웃하는 날이자, 유일하게 관광일정이 잡힌 날이다. 헤어짐은 언제나 아쉽다. 5일동안 정든 고양이를 쉽게 못보내는 아이. 그런데 오늘 수가와티 시장에서 거북이 인형을 하나 사주니 하는 말이, 이 인형이 숙소의 그 고양이보다 더 귀엽지 그치? 하고 말한다. 엄마 닮아서 상처 받는게 싫어 부정하는가보다. 마음이 짠하다. 출발. 또 비가 온다. 일일기사 아저씨 너무 착하다. 영어도 잘하고 착하다. 너무 착해서 내가 발리로 이민 오게되면 개인 기사로 고용하고 싶다. 어디갈래? - 어.. 일단 시장 갔다가 밥 먹고 음.. 아직 안정했어. 나같은 자유로운 영혼은 처음본듯하다. 투어 기사를 불러놓고 어디 갈지 안정했다는.. - 나 어디가면 좋을까? 아저씨 아니 동생 난감해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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