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너무 째짐By 戰後派文學 | 2012년 7월 1일 | 후.. 용객 붉은 복면 노가다나 몇번 하고 사마교 회피 보패 상급 뽑기 노가다 하기로 결정. 아 진짜 세상에.. 정말 포기한 심정으로 한거였는데 네번만에 나와줄 줄이야 너무 기쁜 나머지 복면 패션쑈를 해봄. 복면까지 쓰니 완전히 스트라이더 히류 코스튬. 도깨비 안개와 조합이 제일 좋아서 도깨비 안개를 입고 다니기로 결정. 그리고 추가로 복면 변태남. 전자 발찌 철컹 철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