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 일확에 캐릭 하나 뽑앗심
By 의사양반 여,여기가 어디오 | 2012년 8월 29일 |
![내도 일확에 캐릭 하나 뽑앗심](https://img.zoomtrend.com/2012/08/29/b0076474_503cbbe786431.jpg)
음 캐릭지우는데 7일이나 걸려서 이제서야 만들엇슴 ㅋ 권사가 나름 재미져서 권사로 만듬 음 그냥 가슴은 작게 하는게 훨신 나앗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엇슴 ㄹ 뭐 다시 만들기도 귀춘하고 ㅋㅋ 키 세팅 바꾸고 하면되긴하는데 음 요새 게임을 그리 안달려서 오래걸릴듯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간에 침투한 전투음ㅋㅋㅋㅋ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3년 6월 2일 |
아시아 특급기밀 보는데 익숙한 노래가 들려서ㅋㅋㅋㅋㅋ뭔가 했더니 블소 보스 전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술사 나온김에 하는 블소했었던 이야기(스압,브금)
By 게임 좋아해? | 2014년 12월 18일 |
![주술사 나온김에 하는 블소했었던 이야기(스압,브금)](https://img.zoomtrend.com/2014/12/18/b0207686_5491a4f1ab84d.jpg)
라고 쓰고 룩딸이야기라고 읽는다. 블레이드 앤 소울이라는 게임이 나올때 처음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무협'이라는게 저한텐 생소했었고, 한창 와우열심히 하던때였으니까요. 사실 블소하면 '개쩌는 그래픽' , '경공쓰면서 막 날아다님' 등등 들은건 몇개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2년 11월, 그리 재밌나 싶어서 한달끊고 해봤죠. 퀘스트는 대부분이 멀리가서 몹 몇마리 잡으시오, 뭘 들고 나르시오 밖에 없던것같지만 할만했다고 기억하네요. 사실 그것보다는 스토리 진행하면서 주는 옷이랑 필드보스 잡아서 나오는 정수로 다트 돌리면서 의상장식까지 풀셋모으는게 더 재미있었지만... 이때 블소는 장신구를 2개씩 낄수도 있었답니다. 어메이징~ 그렇게 거의 20일? 만에 45찍고 폭바보
오늘자 블소 패치 감상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1월 3일 |
![오늘자 블소 패치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1/03/a0014539_50e3f8f648ea1.jpg)
[노스페이스 패딩 린여 요원복을 전 종족용으로 디자인 중이라더니, 인벤의 8주년 기념 축전을 보니 곤 여는 이렇게 나오려나 보네요. 화양연화도 전 종족용으로 바꾼다고 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12월 30일 밤 9시부로 계정이 끝나고 부계정으로 커마 연습 + 신규인던 아프리카 TV 방송을 보면서 패턴이나 요령 같은 거라도 익히면서 며칠 시간을 보내고, 어제 연장결제 하려다가 오늘이 점검&업데이트날이니 패치 좀 보자 싶어서 기다렸는데 제대로 뒤통수 맞네요. 지난주에 이어 역사 철벽이 또 까였어…. 정확히는 이번주 하향된건 암살자의 연막이나 소환사의 꽃가루, 권사의 산사태 심화 등 생명력 회복 기술들 모두에 적용되는 문제긴 합니다만 이런건 대체 왜 건드리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