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요즘 하는 모바일 게임 근황1
By What can change the nature of a man? | 2020년 5월 8일 |
재작년인 2018년도인가저체온증 히든 복각 시즌에 입문해서여러 고인물들의 정성어린 조언을 받아가며키워서 지금까지 하는 중이네요. 게임 입문할 때는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 입문할 때랑 다르게리세마라를 시도해서,당시 환상종이라고 알려진 C-MS를 하나 보유하고 시작했습니다. 고인물들은 리세할 시간에 얼른 키워서 이벤트를 대비하라고 조언을 해줬는데,지금 생각하면 그 조언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거 같다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없는 초짜라도 5성 하나 정돈 약간 무리하면 5링까지 키워낼 수 있긴 했는데다5성 smg 중 C-MS는 꽤나 독보적으로 사용하기 단순하면서 단순하게 회피 탱킹 능력도 아주 좋았던 지라...딜러들은 대신할 게 넘쳐난다고 해도. 하여간 그 뒤 첫 대형 이벤트인 난류연속에서
1-4
By 카에데군의 일상 소식방 | 2017년 8월 7일 |
(임무 보려다가 잠깐 건들렸는데... 왜 대사에서 RJ가 생각난...) 1-4를 한 번 돌고 왔습니다. 사실 이 중간에 MK1911이 한 번 나오긴 했는데, 중간에 캡쳐한다는 걸 깜빡해버렸습니다(>_<) 제가 가지고 있는 애들입니다. 대체로 1제대에 있는 애들이 중복해서 나오다보니까 강화용으로는 좋은데, 편성하기는 조금 곤란하네요... 일상임무에 '인형제조'가 있어 돌리긴 했는데, 혹시 이것도 칸코레처럼 레시피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