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나온김에 하는 블소했었던 이야기(스압,브금)
By 게임 좋아해? | 2014년 12월 18일 |
라고 쓰고 룩딸이야기라고 읽는다. 블레이드 앤 소울이라는 게임이 나올때 처음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무협'이라는게 저한텐 생소했었고, 한창 와우열심히 하던때였으니까요. 사실 블소하면 '개쩌는 그래픽' , '경공쓰면서 막 날아다님' 등등 들은건 몇개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2년 11월, 그리 재밌나 싶어서 한달끊고 해봤죠. 퀘스트는 대부분이 멀리가서 몹 몇마리 잡으시오, 뭘 들고 나르시오 밖에 없던것같지만 할만했다고 기억하네요. 사실 그것보다는 스토리 진행하면서 주는 옷이랑 필드보스 잡아서 나오는 정수로 다트 돌리면서 의상장식까지 풀셋모으는게 더 재미있었지만... 이때 블소는 장신구를 2개씩 낄수도 있었답니다. 어메이징~ 그렇게 거의 20일? 만에 45찍고 폭바보
[PC] XCOM: Enemy Unknown - 턴 방식의 수작
By 人間失格 | 2014년 9월 30일 |
제목: XCOM: Enemy Unknown장르: 전략개발자: Firaxis Games배급사: 2K Games 전략 시뮬레이션 Xcom 시리즈의 리메이크 게임. Xcom 이라는 비밀조직의 사령관이 되어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을 막아내고 나아가 물리치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다. 구매한 지는 꽤 됐었는데 조심스럽게 키운 대원이 죽어 나가는 충격 + 연구 트리를 잘못 탄 상태로 진행이 늘어져서 강력한 외계인들이 오는 바람에 멘붕으로 한동안 봉인. 그것을 이번에 확장팩인 enemy within 까지 구매해서 클리어했다. 공식 한글화해준 게임은 되도록 유통사를 통한 정식발매 제품을 바로 구매하는 편인데 (게임 평가, 내 취향을 고려하긴 하지만 대체로) 덕분에 같이 껴준 엘리트 솔져팩이 아주 마음에 든다. 마치
오늘자 블소 패치 감상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1월 3일 |
[노스페이스 패딩 린여 요원복을 전 종족용으로 디자인 중이라더니, 인벤의 8주년 기념 축전을 보니 곤 여는 이렇게 나오려나 보네요. 화양연화도 전 종족용으로 바꾼다고 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12월 30일 밤 9시부로 계정이 끝나고 부계정으로 커마 연습 + 신규인던 아프리카 TV 방송을 보면서 패턴이나 요령 같은 거라도 익히면서 며칠 시간을 보내고, 어제 연장결제 하려다가 오늘이 점검&업데이트날이니 패치 좀 보자 싶어서 기다렸는데 제대로 뒤통수 맞네요. 지난주에 이어 역사 철벽이 또 까였어…. 정확히는 이번주 하향된건 암살자의 연막이나 소환사의 꽃가루, 권사의 산사태 심화 등 생명력 회복 기술들 모두에 적용되는 문제긴 합니다만 이런건 대체 왜 건드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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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wai 코와잉 | 2024년 4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