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석양이 아름다운 피렌체
By 레일유럽과 유럽 기차 여행하기 | 2024년 3월 18일 |
유럽세미패키지로 떠나면 좋은 2030 배낭여행 일정 나라들 추천!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0월 20일 |
8/31 드디어 파리로의 출국
By Forget but not Forgive | 2012년 11월 29일 |
드디어 출국하는 날이다내가 진짜 이 여행을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던가ㅠㅠ차곡차곡 돈을 모아오고 과감하게 회사에 사표내고 날아가는중!!!사실 여행기를 쓰는 지금은 여행 갔다온지 한 3달은 넘어서 기억이 잘 안난다;; 일기도 여행다니다가 짜증나서 안쓰고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 사진을 보며 여행기를 써봐야지 내가 탄 비행기는 아시아나였다 다들 직항으로 간다고하면 너 돈많다ㅋ 하는데 어쩔수없었어...비행기가 무서웠다고ㅠㅠ이땐 아직까진 비행기가 무서웠다 난 비행기 공포증이 있기때문에 하지만 지금은 여행다니면서 너무 많이 타서 프로비행기러가 되었음 무섭지도 않음!!! 이건 다 콜드플레이 덕분입니다...?!원래 내 자리는 사전 예약한 가상자리였는데 옆에 앉은 프랑스 아줌마가 자기 남편이랑 자리 바꿔달라해서ㅠ
2015 유럽여행 독일 넥카르텐츨링겐(Neckartenzlingen) 숙소 - 호텔 춤플뢰써(Zum Flößer)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6년 2월 1일 |
▼ 오늘의 숙소는 넥카르텐츨링겐Neckartenzlingen의 춤플뢰써Zum Flosser 이제 와서 사전을 찾아보니 Flößer가 뗏목꾼이라는 뜻이란다. 호텔 벽에 뗏목 끄는 아저씨가 있네. ▼ 객실 내부. 저렇게 식탁 같은 테이블이 있는 개실 참 좋다. ▼ 맞은편엔 가방 놓는 선반이랑 화장실 ▼ 옷장도 아담하게 있음 ▼ 욕실은 협소하다. 하지만 역시 깔끔하다. ▼ 샤워 부스. ▼ 동네 마트에서 사 온 음료들은 시원하게 창가에. 근데 이 숙소는 도로변에 있어서 차 다니는 소리가 좀 시끄럽긴 하다. (그래봤자 몇 대 안다니지만;;) ▼ 조식으로 따뜻한 소시지를 나눠줬다 (관련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