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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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약소 아이돌의 설움인가...? 에이트비트의 2020년 첫 신작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이번주에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에는 팬질을 썸타기하듯이 하는 것에 묘한 인상을 받았는데, 회를 거듭하면서 에리피요의 기행을 볼 때마다 '난 저러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게 되더군요... 그보다도 에리피요와 마이나의 마음의 엇박을 보는 게 보통 답답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최종화에서는 그게 어느 정도 해소되긴 했습니다만... 그 점을 빼고 본다면 꽤나 미려한 비주얼로 화사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3D CG 없이 공연신을 만든 아이돌물이 얼마 만인가하는 느낌 또한 들었습니다... 거기에 로컬 아이돌이 팬들의 성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