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드라마 소개]'최고의 이혼' 에이타 주연의 30대 결혼관을 그리는 러브 코미디
By 4ever-ing | 2013년 1월 13일 |
배우 에이타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최고의 이혼'(후지TV 계)가 10일 방송을 시작한다. 에이타와 오노 마치코, 마키 요코, 아야노 고가 2조의 30대 부부를 연기, 거기로부터 '결혼이란 무엇인가', '부부란 무엇인가',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경쾌하게 그리는 러브 코메디. 에이타는 2년 전에 결혼했지만 아내와 싸움이 끊이지 않는 30세의 샐러리맨 하마자키 미츠루를 연기한다. '괴롭다'가 말버릇으로, 성격은 신경질적으로 교제가 골칫거리. 털털한 성격의 아내에게 늘 불만을 품고 있다는 역할. 그의 아내인 하마자키 유카을 오노가 연기한다. 유카는 밝고 털털한 성격으로 미츠루와의 삶과는 정반대. 어딘지 모르게 사랑에 빠진 기분에 그대로 동거를 시작, 결혼하지만 꼼꼼한 미츠루와의 삶과 맞지
키리타니 미레이, 영화 '새 구두를 사지 않으면'로 무카이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 키타가와 감독이 애드리브 요청
By 4ever-ing | 2012년 5월 6일 |
모델이자 여배우인 키리타니 미레이가 '롱 베케이션' 등으로 알려진 극작가·키타가와 에리코가 감독·각본을 맡은 영화 '새 구두를 사지 않으면'(新しい靴を買わなくちゃ)(10월 개봉 예정)에 출연하는 것이 4일 밝혀졌다. 3월 중순에, 영화 작품으로 첫 해외 로케가 되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에 임한 키리타니는 "첫 해외 촬영이지만 파리는 원래 좋아하는 장소라서 긴장하지 않고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생긋 웃었다. 키타카와로부터의 요망으로 "애드리브 가득'의 촬영에 임했다는 키리타니는 "정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 스스로도 어떻게 비쳐질지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자연스러운 표현이나 공기감을 즐겨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어필하고 있다. 영화는, 키타가와와 영화 감독으로
[아야노 고] 한번 빠지면 출구가 없는 매력을 지난 남자♡
By 덕후 | 2017년 12월 5일 |
이상해, 아야노 고에게는 정말 빠져들어그 매력은 대체 뭐야.볼수록 더 좋아질 수밖에 없는 건 왜일까.너무 좋아
'펑크 사무라이 베어 뫼시다', '원숭이 장군'역에 나가세 마사토시. 주제가는 섹스 피스톨즈...
By 4ever-ing | 2018년 5월 10일 |
배우 아야노 고가 주연을 맡은 영화 '펑크 사무라이 베어 뫼시다'(이시이 가쿠류 감독, 6월 30일 공개)에 배우 나가세 마사토시가 '장군의 모습을 한 원숭이' 데우스 노부우즈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9일 밝혀졌다. 지금까지 공개된 동 작품의 비주얼이나 특보 영상도 '장군의 모습을 한 원숭이'가 계획되어 있었지만, 캐스트는 비공개였다. 이번 작품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나가세는 "나는 이시이 감독의 작품이 네번째인데, 불러 주실 때마다 매우 기쁩니다. 이번에는 마치다 야스시 씨의 원작이며, 세상, 놀라지 않을까요. 분류할 수없는 영화. 뉴 시네마가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코멘트. 나가세가 연기하는 데우스는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라는 것으로, 이시이 감독은 "(데우스 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