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부터 쏙 들어간 개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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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부터 쏙 들어간 개콘 얘기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좀 뜬' 개콘 코너는 끝사랑이다. 그 이름 잘 기억 안 나는 아줌마역보다는 정태호가 정말 잘 해 줬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엄청나게 오래 전.... 체감상 한 2015년 말경에 유행했던건가, 했는데 지금 검색해 보니까 2014년 초중순이네 ㅎㄷㄷ. 방영 초기에는 꽤 웃었다. 오래 못 가는 물건이라는 걸 제외하면 잘 만든 물건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이후로 개콘을 아예 안 본다. 그냥 나만 흥미가 떨어졌던걸까 했는데 그렇지도 않았나보다. 위기설은 어차피 90년대부터 꾸준히 돌고 있었지만 이번엔 진.짜.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 코너가 끝나고 난 뒤부터 개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온오프라인 통틀어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고, 교회 같은 곳의 행사에서 곧잘 하던 패러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