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유럽여행 독일 넥카르텐츨링겐(Neckartenzlingen) 숙소 - 호텔 춤플뢰써(Zum Flößer)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6년 2월 1일 |
▼ 오늘의 숙소는 넥카르텐츨링겐Neckartenzlingen의 춤플뢰써Zum Flosser 이제 와서 사전을 찾아보니 Flößer가 뗏목꾼이라는 뜻이란다. 호텔 벽에 뗏목 끄는 아저씨가 있네. ▼ 객실 내부. 저렇게 식탁 같은 테이블이 있는 개실 참 좋다. ▼ 맞은편엔 가방 놓는 선반이랑 화장실 ▼ 옷장도 아담하게 있음 ▼ 욕실은 협소하다. 하지만 역시 깔끔하다. ▼ 샤워 부스. ▼ 동네 마트에서 사 온 음료들은 시원하게 창가에. 근데 이 숙소는 도로변에 있어서 차 다니는 소리가 좀 시끄럽긴 하다. (그래봤자 몇 대 안다니지만;;) ▼ 조식으로 따뜻한 소시지를 나눠줬다 (관련 포스팅)
2016. 08. 08. 후쿠오카 1박 2일!!! / (13) 하카타 국제 여객터미널로 갑니다!!!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7년 4월 26일 |
하카타역에서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 포노 델 미뇽의 크로와상 냄새닷!!!!!!! 이건 사야되!!! 이러면서 나도 포노 델 미뇽에 줄을 섰다. 진짜 맛있는 냄새. 포노 델 미뇽에서 크로와상을 한아름 사고 나서 드디어 하카타 국제여객터미널로 간다. 하카타역 맞은 편으로 건너가면 버스 시간이 친절하게 붙어있는데 후쿠오카 버스는 시간이 잘 맞긴 한데 몇 분 늦을 때가 있다. 이 버스 역시 오늘 아침에 구입한 패스로 탑승!!! 하카타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하면 부산에서 받았던 복편표를 교환받는다. 그리고 항만이용료 500엔을 지불하고 이용권을 받는다. 항만이용권을 잘 챙기자. 면세점은 있긴 하지만 굉장히 작다. 살 게 별로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면세점은 살 게 없어
중국 칭다오 여행 청도 노산 이때만 해도 중국 코로나 확진자 생각도 못 했지
By World made of Light | 2021년 1월 11일 |
도쿄 근교 여행 가와고에 카페 대정관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6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