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상반기 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는 '갈릴레오'의 22.6%
By 4ever-ing | 2013년 7월 3일 |
2013년 플랩. ORICON STYLE에서는 각 국의 히트작을 연발하는 엔터테인먼트 장면을 고조시켰던 상반기 드라마 시청률 TOP10 발표! 상반기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은 과연!? 4주 연속 20% 이상의 시청률로 보답한 '갈릴레오' 4분기 드라마의 주요 작품이 대체로 최종회를 맞이해 2013년 상반기 드라마 시청률 TOP10(단막극 포함)이 모인. 멋진 선두에 올른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의 인기작의 속편 '갈릴레오'(후지TV 계 4월 15일 방송)의 22.6%. 전작에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팬층 확보에 성공 그대로 동 방송국을 대표하는 간판 작품이 되었다. '갈릴레오'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시리즈를 원작으로, 2007년 제 1 시즌을 방송
'구명병동 24시' 제 5 탄은 마츠시마가 연기하는 카에데가 히로인. 새로운 팀에 토키토, 쿠라노스케들
By 4ever-ing | 2013년 7월 11일 |
구명 의료의 현장을 리얼하게 그리는 인기 드라마 '구명병동 24시'(후지TV 계)의 다섯 번째 시리즈가 9일 시작한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연기하는 구명의·코지마 카에데가 팀워크가 뿔뿔이 흩어진 국립 미나토 대학 부속 병원 구명 구급 센터에서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의국장이라는 입장에서 날마다 고뇌하면서도 생명과 진지하게 마주보는 모습을 그린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새로운 도시형 범죄, 소년 소녀의 비행, 장기 이식법 개정에 의한 뇌사 장기 이식의 문제 등 현대의 대도시 도쿄의 구명 의료를 둘러싼 새로운 과제를 중심으로, '지금' 그래서 일어날 수 모든 사례의 리얼리티를 철저하게 추구해 나간다. 카에데와 함께 팀을 구성한 구명의로 장기 이식 스패셜리스트·나
차례차례로 브레이크하는 '아마짱 여배우' 최대 승자는 누구?
By 4ever-ing | 2013년 11월 18일 |
국민적 인기를 얻은 드라마 '아마짱'(NHK)에서 아이돌 그룹 아메요코여학원의 센터 아리마 메구 역을 맡은 여배우 아다치 리카(21)가 내년 1월부터 시작하는 '대 도쿄 토이 박스'(TV도쿄 계)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장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 작품은 현재 방송중인 '도쿄 토이 박스'의 속편이 되는 것으로, 아다치가 연기하는 것은 게임 회사의 G3 아르바이트로 들어오는 모모타 모모 역이다. "기술은 전혀 없지만, 의욕과 게임 소울만 있습니다."고 호언하는 문제아를 연기하는 아다치는 역할에 대해 "무슨 일에 대해서도 똑바른 열정이 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여자입니다."라고 코멘트 . "공동 출연자 여러분, 스탭 여러분께서 따뜻하게 동료로 삼아 주시고, 여러분에게 의지
유우키 미오, 아마짱 출연은 '내 재산'. GMT 맴버들과는 LINE으로 "서로 통하고 있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11월 20일 |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에 출연한 여배우 유우키 미오(14)가 16일, 도쿄 도내에서 자신의 첫 캘린더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 후쿠시마 현 출신의 유우키는 '아마짱' 출연에 대해 묻자 "현지 토호쿠를 무대로 한 작품을 만들어 준 것만으로 기뻤는데, 출연할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아마짱'이라는 멋진 작품으로 만나게되어 내 재산이 되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아마짱'은 노넨 레나가 연기한 주인공 아키도 소속된 'GMT' 맴버의 오노데라 카오루 역을 맡아 맴버가 "지금도 LINE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노넨짱이 TV에 나와 있으면 '귀여워'라고 모두...... "라고 밝혀, GMT 멤버들이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하는 것 등 일부 속삭여지고 있지만, 섣달 그믐 날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