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 동지가, 도쿄에 와서By 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 2012년 8월 31일 | 남녀노소를 차별하지 않고 '오덕 동지' 면 만화와 게임과 소설책들과 일본음악과 친한 사람이면 if... 도쿄에 와서 제게 "밥 한 끼를 사달라!" 하면 제가 망설이지도 주저하지도 않고 나서서 밥 한 끼를 사 줄텐데. PS. 참입니다. 약속합니다. 약속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