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주의) 검정고무신 2기 2화 '기철이의 사춘기' 에피소드 캡쳐본
By 애니와 만화 등등 | 2016년 3월 15일 |
![(스압 주의) 검정고무신 2기 2화 '기철이의 사춘기' 에피소드 캡쳐본](https://img.zoomtrend.com/2016/03/15/c0204558_56e7364ce5d02.jpg)
사춘기의 기철이는 여드름이 고민이다. 그걸 보고 놀리는 기영이. 동네 골목에서 홀짝을 하며 놀던 기철이는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있던 한 소녀를 발견하고 순간 반해버린다. 소녀는 개에게 공을 던지는 놀이를 하며 좋아한다. 다음날에도 기철이는 소녀를 만나기 위해 그 장소에서 기다리고... 매일 그 장소에서 개와 노는 소녀는 기철이에게 관심도 안준다. 어느날 코스모스길에서 만난 소녀 앞에서 관심을 끌기위해 벌을 가지고 놀던 기철이는 그만 벌에 쏘이지만 아픔을 참고 여유를 부린다. 퉁퉁부은 얼굴이 부끄러워 소녀 근처에도 가지 못하길 일주일, 얼굴이 낳은 후 드디어 소녀와 마주치지만, 실수로 넘어져서 손이 다치고, 소녀는 자기 손수건으로 기철
러브라이브9화를 보니 생각나는 애니마스 13화가
By 李在衒의 백일몽 | 2014년 6월 4일 |
![러브라이브9화를 보니 생각나는 애니마스 13화가](https://img.zoomtrend.com/2014/06/04/f0001012_538eeaa5d73c8.png)
일단 둘 다 악천후때문에 고생한다는 이야기라서 떠오릅니다. 애니마스의 13화는 태풍 때문에 1군인 류구코마치가 시간을 맞추지 못하게 되었고, 그래서 2군 멤버들이 분투한다는 이야기죠. 이 글 쓰기 전에 한번 다시 봤습니다. 이쪽이 악천후에 의한 난관과 극복이라는 소재는 잘 살렸다고 봅니다. 특히 이걸 계기로 2군 멤버들도 눈도장을 찍고 인기를 얻는다는 전개도 볼만 하죠. 특히 2군 멤버들의 라이브는 1쿨을 마무리한다는 느낌으로서도 괜찮았었습니다. 라이브씬이 단순히 멋진 라이브씬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는 느낌이죠.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반면 러브라이브의 라이브는 뭐랄까... 본편과는 따로 노는 느낌? 눈 오는 날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