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타니 미레이, 영화 '새 구두를 사지 않으면'로 무카이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 키타가와 감독이 애드리브 요청
By 4ever-ing | 2012년 5월 6일 |
모델이자 여배우인 키리타니 미레이가 '롱 베케이션' 등으로 알려진 극작가·키타가와 에리코가 감독·각본을 맡은 영화 '새 구두를 사지 않으면'(新しい靴を買わなくちゃ)(10월 개봉 예정)에 출연하는 것이 4일 밝혀졌다. 3월 중순에, 영화 작품으로 첫 해외 로케가 되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에 임한 키리타니는 "첫 해외 촬영이지만 파리는 원래 좋아하는 장소라서 긴장하지 않고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생긋 웃었다. 키타카와로부터의 요망으로 "애드리브 가득'의 촬영에 임했다는 키리타니는 "정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 스스로도 어떻게 비쳐질지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자연스러운 표현이나 공기감을 즐겨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어필하고 있다. 영화는, 키타가와와 영화 감독으로
[아야노 고] 한번 빠지면 출구가 없는 매력을 지난 남자♡
By 덕후 | 2017년 12월 5일 |
이상해, 아야노 고에게는 정말 빠져들어그 매력은 대체 뭐야.볼수록 더 좋아질 수밖에 없는 건 왜일까.너무 좋아
'펑크 사무라이 베어 뫼시다', '원숭이 장군'역에 나가세 마사토시. 주제가는 섹스 피스톨즈...
By 4ever-ing | 2018년 5월 10일 |
배우 아야노 고가 주연을 맡은 영화 '펑크 사무라이 베어 뫼시다'(이시이 가쿠류 감독, 6월 30일 공개)에 배우 나가세 마사토시가 '장군의 모습을 한 원숭이' 데우스 노부우즈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9일 밝혀졌다. 지금까지 공개된 동 작품의 비주얼이나 특보 영상도 '장군의 모습을 한 원숭이'가 계획되어 있었지만, 캐스트는 비공개였다. 이번 작품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나가세는 "나는 이시이 감독의 작품이 네번째인데, 불러 주실 때마다 매우 기쁩니다. 이번에는 마치다 야스시 씨의 원작이며, 세상, 놀라지 않을까요. 분류할 수없는 영화. 뉴 시네마가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코멘트. 나가세가 연기하는 데우스는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라는 것으로, 이시이 감독은 "(데우스 역을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 (十二人の死にたい子どもたち, 2019년 1월 25일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5일 |
일본 영화 ;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十二人の死にたい子どもたち)주연 ; 스기사키 하나, 키타무라 타쿠미, 하시모토 칸나, 타카스기 마히로, 아라타 마켄유 등감독 ; 츠츠미 유키히코2019년 1월 25일 일본 개봉 안락사를 테마로 한 충격의 밀실 서스펜스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 죽기 위해 모인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생명은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의 상징일지도 모른다. 주목받고 있는 젊은 배우들이 집합한 이 작품은 수년 후에는 터무니없을 호화 출연진이 집결한 전설적인 작품으로 회자될 것이다. 전도유망한 젊은 배우들의 모습을 반드시 체크하시길! 안락사를 희망하는 12명의 아이들이 폐병원에 모인다. 이 '모임'은 자살 사이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