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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킬링문-핏줄과 핏줄의 자기 파괴 역사
1920년대 오일머니가 뜨거운 이슈가 되면서 원주민과 백인들 간의 갈등을 그린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원작 소설이 국내에도 출간되어 있으며 미국의 치부와 같은 역사가 포함된 터라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전작들 일부와 궤를 같이 하는 작품입니다. 기본적인 가족 드라마에다 로맨스 그리고 범죄물의 성격을 띠고 있어서 마틴 스콜세지의 모든 장기를 펼칠 수 있는 그런 이야기의 영화더군요. 그동안 우린 원주민과 백인들 간의 갈등을 주로 전쟁과 살육의 이야기로만 접해 왔는데 이 작품은 조금은 다른 소재와 설정을 가진 작품이었습니다. 이주하면서 살던 땅에 석유가 나오면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 오일머니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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