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꽤 열심히 달렸습니다.
By 환타 붸에에애맛 | 2015년 7월 27일 |
맨 끝 메뉴에서 볼 수 있는 그 날의 랭킹. 아까의 일이었지만 100위 안에 들기는 처음인 거 같네요. 아니 예전에도 들어간 적이 있는데 내가 확인을 안해서 모르고 있었다던가.. 요번 이벤트 곡 섬데옴마랖 익스는 통상보다 랜덤이 더 편하더군요. 초반과 중반 후렴구 시작 직전, 위에서부터 다다다닥 내려오는 패턴에서 콤보가 툭툭 끊기는 일이 종종 발생해서 정말 싫은데,랜덤에서는 이게 그냥 적당한 속도의 난타 정도로 풀어지니 이것이야말로 호노카의 자애 (뭔 말이여) 그동안 모아뒀던 원기옥을 소모하고 또 800정도 모아놨습니다. 이건 내일 학원가는 지하철에서 소모하면 누적이 23000~24000 정도까지 올라가겠고.집에 오는 지하철에서 또 원기옥을 모아 내일 모레의 마지막 날을 장식해야지요. 그러면 이제 각
미모링 블로그 갱신(번역)
By 프리크리의 Dive At It! | 2015년 12월 8일 |
M스테 그리고.. μ's가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 했습니다 μ'sが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に出演しました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항상 TV에서 보던 풍경이 눈 앞에 펼쳐져서 시종일관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 たぶん観てくれた人もたくさんいると思うけど いつもテレビで見ていた風景が目の前に広がっていて、終始不思議な感覚でした。 이 날은 저스틴 비버도 출연!! 세계의 슈퍼 스타는 역시 오오라가 대단하네요 この日は、ジャスティン・ビーバーさんも出演!!世界のスーパースターはやっぱりオーラがすごかった 다른 아티스트 분들도 다들 친절하게 긴장한 저희들에게 먼저 말을 걸어 주셨습니다...他のアーティストのみなさんもとても優しくて、緊張してる私達に気さくに話しかけてくださいました… M스테는 제가
평일에 럽장판(+스쿠페스 시리얼코드)
By 전기위험 | 2015년 9월 23일 |
어제는 평일 낮에 럽장판을 보는 호사를 부려봤습니다. 몇 가지 느낀 점... 1. 아직도 포스터가 남아있었다!(남아있다라기보다는 추가입고했다는 모양이지만) 별 기대 없이 얻었는데 퀄리티도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 근데 이걸 걸기도 뭣하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 봐야 할 듯. 2. 두시 반 걸 봤는데 20~30명 정도 중 대부분이 학생같아 보였다. 중학생인가? 요새는 학교가 그렇게 일찍 끝나나...? 3. 사람이 적으니 쾌적하긴 한데 일부 무개념의 행동이 좀더 눈에 띄는 느낌. 수시로 웅성대는 사람들이 있었다. 평론은 나가서 하시던가...아무래도 개봉한지 기간이 이 정도 지나면 거의가 두 번 이상 본 사람들일지라 집중도가 그만큼 떨어지는 듯 싶다. 4. 주말에 갔을때는 곡 끝날 때마다 박수치고 끝나면 박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