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tay night Heaven's Feel Chaper 3: Spring song
By 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 2022년 3월 28일 |
페이트 / 스테이 나이트 - 헤븐즈 필 루트의 극장판 마지막 편. 사실 Fate 루트나 UBW 루트에 비해서 인기가 없는 루트이기도 하고게임을 한지는 워낙 오래되고 전편을 본 것도 2년이 넘어가니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마치 에반게리온 극장판을 볼때처럼...) 결국 주말동안 처음부터 다시 다 봤다. 원작에서 원래는 두편으로 나눠서 발매할 것을 고려했던만치양이 많고 심지어 원래 두개의 플롯이던 루트를 합쳐놓은지라여주인공이 사쿠라냐 아니면 이리야냐로 집중도가 떨어졌던 부분을 개선하여확실하게 사쿠라쪽으로 많이 힘을 실어준 작품이었다. 영상미는 1,2편과 마찬가지로 훌륭했고액션 장면에 있어서도 1,2편보다, 그리고 원작보다 더 좋아진 모습이었다. 원작이나 TVA를 안 본 분이라면 세계관에 대한 설명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2기,종말의 세라프 10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6월 8일 |
1.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2기 10화 부끄러워하는 토오사카 너무 사랑스럽네요 외계인들에게 실망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2기 10화! 아니 솔직히 전령판일 확률이 높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잔인한 표현이라던가 여태 보여준 연출과 퀄리티를 봐서 혹시나 외계인이라면 하지않을까했는대... 역시 지상파의 방송심의에는 거스를 수 없었나보군요... 뭐 이 부분은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부끄러워하는 토오사카라던가 긔여웠으니... 1.종말의 세라프 10화 크으~이런 암울한 전개 너무 좋아 죽겠네요 암울한 전개가 펼쳐지는 종말의 세라프 10화! 키야~ 이 작품은 전개가 더럽게 드리다는게 단점이지만 이 암울한 전개가 너무 좋네요 일단 배경설정부터가 암울한 작품이다보니 처음부터 기대를 했는데 이게
[ORPG 구인] GURPS로 성배전쟁을 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By 셸먼의 골방 | 2013년 6월 6일 |
[개요] 분류 : ORPG 요일 : 월요일, 목요일. 변경 가능성이 있으나 기본적으로 평일에, 일주일 2회 플레이입니다. 시각 : 오후 7~11시 가량. 변동 가능성이 있으나, 평일 저녁 시간대입니다. 플레이가 길어지거나 피드백 등을 위하여 좀 더 늦게까지 할수도 있습니다. 기간 : 설정 조율과 캐릭터 제작을 거쳐 6월 중하순에 시작해, 여름방학 동안 진행합니다. 8월 이내에는 끝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소 : Maptool 최신판을 쓸 예정입니다만, Roll20 쪽이 다루기 쉬워보여서 그쪽도 고려중입니다. 장르 : Fate/Stay night의 그 성배전쟁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원작의 세계관적인 룰을 존중하고자 합니다. 물론 만화적이고 과장된 분위기의 하이파워가 될 것입니다. 사용 룰 : GU
뒤늦은 헤븐즈필2부 + 썬장판 간략소감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9년 1월 22일 |
난 원래 페이트 모든 루트중에 헤븐즈필을 제일 안좋아하는편이라 별 기대도 안했고 딱 기대 안한만큼의 재미는 있었다 단 흑화세이버랑 버서커의 전투는 압권이었음 썬장판 소감은 한마디로 솔찍히 럽장판이 더 낫다 이거 스토리개연성을 너무 생각한건지 스토리 규모가 너무 작음 근데 그렇다고 개연성이 있는것도 아님ㅋㅋ 걍 럽장판 처럼 정줄놓고 만들지 왜 이런 어중간한 물건을 만든건지 그래도 마루짱이 귀여웠으니 용서해준다 (특전가챠도 한번에 마루쨩 나옴 개꿀) 그러고보니 중2코이 극장판때도 그랬는데 요샌 이런 포토세션 넣는게 유행인가 뭐 여튼 재밌게 보긴했는데 다른사람한테는 추천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