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는 나이를 안 먹는구나...라고 생각하곤 합니다.By 人生無쌍 | 2017년 10월 29일 | 그래도 냅다 30년 뒤 미래로 건너뛸 수도 있습니다. 그래 다 같이 세월을 보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