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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4 - 천명
명나라의 다른 특징중 하나는 '천명'이란 시스템이 있다.기본적으로 안정도가 0 이상이거나 정통성이 높으면 전 국토의 반란 확률이 크게 줄어드는 것이다. 근데 그게 안되면? 그게 실제로 일어났다. 갑자기 왕이 후사도 없이 덜컥 죽어버리고 (내적 완결성 디버프 때문에 후계자 발생률이 급락한다) 이씨 조선 출신의 왕이 자리에 앉았다.이렇게 되면 정통성이 20으로 급락해버리게 되며, 그와 동시에 천명이 없어지고 천명을 잃었다는 디버프가 걸린다. 그러면 전 국토가 반란률이 급증한다. 이게 AI가 명나라 맡으면 맨날 나라가 몇개씩 쪼개져버리는 이유다. 반란 관리를 못하면 나라가 끝장나는 것. 왠만하면 여기서 리셋해버리겠지만... 보면 왕의 스탯이 5/6/4. 이건 거의 초특급에 가까운 스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