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2기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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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판타지 2기 감상을 마치며...

그랑 일행의 앞에 꽃길이란 없도다... 사이게임즈의 대표 프랜차이즈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 그 두 번째 TVA 시리즈도 끝을 맺었습니다... 지난 1기에서도 그랑 일행의 여정은 가시밭길이었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해졌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면서 비주얼은 전편에 비해 퇴보한 모습이라 보면서 느낀 불편함이 가중, 거기에다 최종화는 영 개운치 못한 모습으로 끝났습니다... 최종화 들어서 이런저런 큼직한 포석을 깔아두었습니다만 이래서는 3기가 나오게 된다고 해도 볼지 어떨지... 아무튼 여러모로 1기에 비해 나쁜 인상을 받은 2기였습니다... 제가 내리는 평점은 10점 만점에 6점, 3월 말에 지타를 주인공으로 한 특별 에피소드가 나온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