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By 페이의 파란만장 엉망진창 내 멋대로의 세계 | 2013년 7월 3일 |
언제부터 빠진걸까...좋아한다는 생각도 못했는데 애네 나오는건 꽤 봤던것 같음...서서히 빠져든건가...애네 때문에 내 계획들이 어그러지고 있어...대전 내려온것도 불만없었고...회사 그만두고 천천히 쉬면서 다음 직장구해야지 그랬는데...애들을 보면서 인서울해야하나 수도권은 내 체질이 아니던데 근데 애들이 보고싶어 대전에서는 잘 못봐 근데 내 나이가ㅠㅠㅠㅠㅠ 공연보러 다니고 하기에는 체력이 딸리는데ㅠㅠㅠㅠㅠㅠ 근데 보고싶어...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빠순질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서울쪽 직장을 알아봐야하나... 쉬면서 공부 좀 하려고 했는데... 근데 하루종일 인피들 자료나 찾고 앉아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머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이 많을 땐
By be on the last stage | 2013년 1월 31일 |
1.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건,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어떤 한 사람의 취향에 적격하는 완벽한 존재라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어느 한 군데는 분명 신경 거슬리는 곳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이돌 가수를 좋아할 때는 더욱 더 그러하다. 나는 호원이를 시작으로 인피니트의 팬이 되었고, 인피니트의 팬이 됨으로써 자연스레 소속사, 그리고 인피니트의 팬덤과 연결이 되었다. 팬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뉴타입이라고 부르는 이 소속사는, 정말 말 그대로 뉴타입인 것 같다. 사실 아직 이 소속사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여타 대형 기획사들과는 확실히 뭔가 달라 보이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완전한 신뢰감을 주고 또 뭐 이런건 아니다. 난 아직은 인피니트 팬들이 흔히 말하는 '애증
손 꼭 잡고 다녀 형 동생 잃어버리지말고 알았지?
By Go | 2015년 4월 12일 |
성규야! 규야~!! 김성규!!! 동생들이랑 같이 가야지~! 엄마... 동생들이 안와..... 기다리고 있는데 안와..... 성규야 동우 손 꼭 잡고 다녀 알았지? 우현이 손도 꼭 잡아야대~ 호야 손도 잡아야 한다 성열이랑도 잡고 명수 손도 잡고 막냉이 성종이도 잊지말고 알았지? 자! 여기 만원~ 두부랑 콩나물 사고 남은 돈으로 아이스크림 하나씩
날 스쳐 지난 향기처럼..
By 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 2015년 4월 21일 |
1. 오랜만에 손 좀 풀어볼까나..... 아직 안하셨나요??? 원래 인피니트 활동기에만 사용하는 멜론과 각종 투표 사이트이다보니 신경끄고 살다가.. 라이브 앨범 발매때문인지 tio toc이 후보에 올랐다고 해서 간만에 투표 참여~! 채널 돌리다 엠넷에서 tic toc live m/v 틀어줘서 넋을 놓고 감상.. 아.. 물아일체의 경지가 이것이로군. ㅠ.ㅠ 2. 봄도 타봤고 가을도 타봤고 심지어 여름, 겨울도 타봤지만... 이제 4말 5초도 타는건가... 왜케 다 심드렁한지.. 3월도 4월도.. 그 흔한 연휴 없이 꽉 꽉 채운 5주씩 시달려서 그런건가... 아님 애들을 못봐서 그런가.. ㅠ.ㅠ ( 아무리 마카우행사가 혜자스러워도 행사로는 만족을 못해~!!!!! ) 다. 싫.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