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정旅程.. 추수 끝난 들녁의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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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정旅程.. 추수 끝난 들녁의 정취!!
가을 여정旅程.. 추수 끝난 들녁의 정취!! 올해는 음력 9월 공달(윤달)이 끼어 음력 동짓달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그러나 입동(양력 11.08)이 닥치는 것을 보면 겨울이 머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농촌 들녁의 벼 추수는 거의 끝났다. 그런데 어느 들녁에나 가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볏둥치가 놓여 있다. 이미 눈에 익었는데 새삼 말할 것은 아니지만 저 볏 둥치 하나에 5만 원 정도에 축산농가로 팔린다고 한다. 볏둥치 속에 든 벼는 일정기간 후에는 숙성이 되어 대부분 소의 사료로 쓰이지만 일부는 느타리버섯 재배에 또 일부는 요식업소에서 삼겹살 굽는데 쓰인다고 한다. 농민들로서는 가외 소득이 생기는 것인가? 벼를 저렇게 마는 기계가 있고, 그 기계를 불러서 말아야 하지만 저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