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달러 = 2만원?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6년 11월 20일 |
오버워치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이라길래 일반판을 샀던 나는 이번기회에 업글할까? 해서 보니 가격이 그대로... 근데 생각해보니 꼴랑 바스티온 스킨하나에 39$를 썼었는데 겨우 20$쯤이야 하고 결제를 진행했는데 난 이제 한국에서 결제할 수단이없기때문에 당연히 일본카드로 결제하려고 북미 구입페이지로감 띠용~ 지금 한국 정세가 불안정해서 환율이 오른건가요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레전드히어로 황충의 아울 보우건은 오버워치의 위도우메이커의 무기와 닮았습니다.
By 카이토의 소설, 자캐, 창작물 블로그 | 2021년 6월 6일 |
사실 제가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을 보면서 레전드히어로 황충의 무기인 '아울 보우건' 말인데요... 아울 보우건은 연사력을 자랑하는 머신 건 모드, 한 방에 적을 제압하는 스나이핑 모드, 그리고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보우건 모드, 이 3가지로 변형하는 기능이 있잖아요? 아울 보우건을 보면서 제가 알고 있는 게임의 어떤 캐릭터의 무기가 생각났습니다. 바로 오버워치에 나오는 위도우메이커의 다기능 저격총 '죽음의 입맞춤'이랑 꼭 닮았습니다. 위도우메이커의 저격총도 돌격 소총 모드나 저격 모드로 바꾸는 기능이 있잖아요? 레전드히어로 황충의 아울 보우건이랑 위도우메이커의 저격총 둘 다 꼭 닮은 것 같지 않나요? 레전드히어로 황충이랑 위도우메이커가 저격으로 싸우면 과연 누가 이길지...
오버워치 21렙까지 플레이하고 느낀점
By Over the cloud | 2016년 6월 12일 |
오버워치도 결국 팀플게임이라 팀원들과 협력해서 적도 잡고 임무도 수행하고 해야하는데 임무는 뒷전이고 킬딸치러 놀러다니는 암세포들이 너무 많다. 물론 그 암세포가 내가 되는 판도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임무에 어떻게든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그리고 자기가 하고싶은 캐릭 골라서 즐겜하는것도 좋지만, 팀에 부족한 포지션이 있으면 왠만하면 그걸로 바꿔주면 안될까. 2위도우 너네 둘 말이야 시발. 아무튼 그냥 게임 관두고 자면 될걸 억지로 더 하다가 패배만 잔뜩 늘린뒤에 그제서야 끄자...하고 나가기전에 렙업 보상으로 받은 전리품 상자를 깠더니 ?? 띠용? 여기서 전설스킨이? 근데 나 한조 한번도 안해봤는데 왜 하필 한조가 나온거지...차라리 리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D.Va 플레이 후기
By 옹잉의 이글루 | 2017년 6월 8일 |
히어로즈 2.0 업데이트가 되기 전엔 게임 내 화폐인 골드로 영웅과 마스터 스킨을 구매할 수 있었다... 지금은 영웅과 전리품 상자를 다시 열 때 사용되곤 하지만... 그래서 당시부터 3만골드정도를 비축했다... 정말 나와 맞고 갖고 싶은 영웅이 나오면 15000골드를 써서 사고 마스터스킨도 살 수 있도록...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런 영웅은 나오진 않았다... 이미 1만골드 이하의 영웅들은 다 구매한 관계로, 그냥 4만골드에 다가가면 출시된지 제일 오래된 영웅을 하나씩 사곤 했다...오버워치도 플레이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베타 때부터 지금까지 디바를 주로 플레이한다. 고수라서 그런건 아니었고, 그냥 한국인 캐릭터? 그리고 로봇이 터져도 바로 죽지 않는 점 등이 좋았다. 최근 오버워치 아케이드 3대3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