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퇴기 축구, 절정기 야구

Leafgreen|2012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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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퇴기 축구, 절정기 야구

Leafgreen|2012년 5월 2일

만날 보는게 축빠와 야빠의 자위랄까 그런건데 짜증나서 몇 자 적는다. 축빠랑 야빠 양 쪽에서 나한테 욕 해도 할 말 없을 정도의 글인 거 아니까 태클 걸지 마시고. 사람의 인생은 크게 태동기 -> 성장기 -> 절정기(성숙기) -> 쇠퇴기의 과정을 거친다. 기업도 마찬가지고 제품도 마찬가지고 사실 스포츠도 마찬가지. 먼저 축구와 야구 이야기를 하기 전에, 1990년대 중후반에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던 스포츠(라고 하기엔 좀 뭐한데) 종목이 있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모두 싹쓸이한 종목. 바로 바둑이다. 이창호 九단이 세계 바둑계를 싹쓸이 했을 때 진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바둑학원 다녔고 한국기원 대박쳤다 -_-;;; 그 당시 나온 인재들이 바로 목진석, 이세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