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계에서 잘 안 다루는 두가지 성향

|2015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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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계에서 잘 안 다루는 두가지 성향

한국 게임계에서 잘 안 다루는 두가지 성향

|2015년 4월 7일

개인적으로 의아했던 게 폴아웃이 온라인화되지는 않았다는 것. 시도는 있던 것 같기도 하지만.... 이상하게 한국 게임계에서는 폴아웃이나 라스트 오브 어스같은 포스트 아포칼립스나 생존물, GTA나 용과 함께같은 느와르 냄새나는 게임은 왠일인지 나오질 않더군요. 시도는 있었던 듯도 하지만 정통(이라고 쓰고 뭐가 뭔지 모를) 판타지 RPG에 밀려나가는 추세였지요. 하긴 정통 RPG 판타지 세계가 체계 만들기도 쉽고 해서 대세인 건 이해는 가는데 포스트 아포칼립스나 느와르 액션물이 국내 게임계에서는 인기가 없었다는 건 좀 이상합니다. 서구나 더 나아가 일본 쪽에서도 오래 전부터 꾸준히 팔리던 장르인데 말이죠. 이는 타 대중문화에서도 마찬가지인데 헐리웃이야 뭐 호주 영화였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