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가와 케이코, 촬영 현장에서 남자용 속옷 모습에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을..."라고 수줍게
By 4ever-ing | 2012년 9월 19일 |
![키타가와 케이코, 촬영 현장에서 남자용 속옷 모습에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을..."라고 수줍게](https://img.zoomtrend.com/2012/09/19/c0100805_5058231b0f21f.jpg)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17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스페셜 드라마 '정성을 다해 요리첩'(みをつくし料理帖/TV아사히 계)의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사극은 첫 도전이 되는 키타가와는 무더위의 교토에서 촬영을 되돌아보며 "더웠기 때문에 휴식 시간이 되면 옷을 벗고, 남성용 속옷 한 장으로 점심을 먹거나 했는데, 과연 매니저 님이 '그만하세요~'라고 했습니다. 이제와서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을 한 걸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수줍게 밝혔다. 회견에는 공동 출연중인 인기 그룹 '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 하라다 미에코, 칸지야 시호리, 히라오카 유타, 무로이 시게루, 오오스기 렌도 참석했다. 키타가와가 연기하는 '에도 여자 요리사'인 히로인 미오를 그늘에서 지탱해주는 수수께끼의 낭인 역의 마츠
나츠나, 아침 드라마 종료 후 첫 형사 역에 도전. '지금까지와는 완전 다른 캐릭터'로 우치다 유키와 태그
By 4ever-ing | 2013년 3월 20일 |
![나츠나, 아침 드라마 종료 후 첫 형사 역에 도전. '지금까지와는 완전 다른 캐릭터'로 우치다 유키와 태그](https://img.zoomtrend.com/2013/03/20/c0100805_514840dd02005.jpg)
3월말에 최종회를 맞이하는 NHK 연속 TV 소설 '순수와 사랑'에서 주연을 맡은 여배우 나츠나가 이토 히데아키와 사카구치 켄지가 더블 주연하는 4월 스타트의 형사 드라마 '더블즈'(TV아사히 계)에 출연해 형사 역에 첫 도전하는 것이 19일, 밝혀졌다. 나츠나가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순수와 사랑'의 주연 후 처음으로 젊은 여성 형사·미야타 아키로, 우치다 유키가 연기하는 중견 형사 쿠사카 료코와 태그를 이루게 되었다 . '순수와 사랑'으로부터 일전, 첫 형사 역에 도전하는 나츠나는 "나는 '아침 드라마'가 끝났을 뿐이지만, 이 드라마는 안경도 착용하고 확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습니다. 일단 외형을 바꿔야 하기에 우선, 눈썹을 내려 보았습니다. 또한 내성적인 역할이기 때문에 약간 나직
'PRICELESS' 기무라 타쿠야의 게츠쿠 최종회 시청률 18.7%. 방송 기간 평균 17.7%로 후지TV 연속 드라마 년간 최고 기록
By 4ever-ing | 2012년 12월 26일 |
!['PRICELESS' 기무라 타쿠야의 게츠쿠 최종회 시청률 18.7%. 방송 기간 평균 17.7%로 후지TV 연속 드라마 년간 최고 기록](https://img.zoomtrend.com/2012/12/26/c0100805_50d96a9269621.jpg)
인기 그룹 'SMAP'의 기무라 타쿠야가 주연을 맡은 게츠쿠 드라마 'PRICELESS~있을리 없잖아, 그런거!~'(후지TV 계)의 최종회가 24일, 30분 확대 판으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8.7%(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칸사이 지구는 17.4%를 기록했다. 첫 회부터 최종회까지의 기간 평균 시청률은 17.7%(칸토 지구)로 2012년의 동 방송국의 연속 드라마에서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PRICELESS'는 기무라가 2010년 5월부터 방송된 '달의 연인~Moon Lovers~' 이후 약 2년만에 주연을 맡은 게츠쿠 드라마. 기무라가 연기하는 회사에서 쫓겨난 샐러리맨 긴다이치 후미오가 거의 무일푼이 되면서도 다양한 만남과 자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조금씩 앞으로
미네 아즈사, 첫 드라마에서 주연 '죽음과 그녀와 나'에서 망자와 함께 어울리는 소녀 역
By 4ever-ing | 2012년 8월 26일 |
![미네 아즈사, 첫 드라마에서 주연 '죽음과 그녀와 나'에서 망자와 함께 어울리는 소녀 역](https://img.zoomtrend.com/2012/08/26/c0100805_5038cd1b8dfcd.jpg)
올해 6 월에 영화 '시그널~ 월요일의 루카~'(シグナル~月曜日のルカ~)에서 주연으로 데뷔한 신인 여배우 미네 아즈사(20)가 9월 21일에 방송되는 심야 드라마 '죽음과 그녀와 나'(TV 아사히) 에서 드라마에 첫 출연해 주연을 맡는 것이 24일, 밝혀졌다. 망자의 모습이 보이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녀를 연기한 미네는 "첫 드라마 출연인데 주연을 시켜 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깜짝 놀랐어요, 모처럼 기회를 받았는데 노력하자! 라는 기분입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드라마는 카와구치 마도카가 만화 잡지 'Kiss'(코단샤)에서 약 9년간 연재한 동명 만화 시리즈가 원작. 7살에 중병을 앓은 이후 망자의 모습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게 된 소녀・토키노 유카리가 그 능력으로 망자들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