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LF, 박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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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쌍방울] LF, 박노준](https://img.zoomtrend.com/2012/12/18/d0002642_50cf21d0168c1.jpg)
[쌍방울] LF, 박노준
고교야구의 마지막 우상이라고 불리는 박노준. 마지막 고교야구의 인기를 이끌었던 4개학교는민문식의 세광고, 선동렬의 광주일고, 이상군의 천안북일고, 그리고 박노준의 선린상고였다.(그해 선린상고에는 김건우라는 걸출한 선수도 있었지만,박노준에 밀려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했다) 박노준은 1학년때 또하나의 초고교급투수였던3학년 윤학길의 부산상고를 꺾고, 황금사자기 우승을 이끌어냈고,2학년때는 황금사자기에서 투타에 걸쳐 선동렬을 제압하고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하였을 정도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그시대 최고의 고교야구 인기스타였다. 선동렬이 아직도 잊지 못한다는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선동렬을 상대로 4타수 3안타 3타점, 결승 투런포를 쳐낸 박노준,게다가 마무리로 4.2이닝동안 1실점 8삼진을 잡아냈던 그는,그야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