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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 연꽃
국내 관광지 중 가장 좋아하는 곳이 부여인데 (예전에는 영월과 쌍벽이었는데 지금은 부여로...) 부소산성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아서 이십년 전부터 삼사년에 한번씩 방문하고 있다 ;;; 도합 일곱여덟번쯤 방문한 것 같다. 그런데 궁남지에 연꽃이 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그리 길지 않다. 내 블로그 뒤져보니 2007년에 처음 이 곳의 연꽃을 알게 되었나보다. 연꽃의 성수기가 조금 지난 8월 초에 여기를 방문했다... 이하 사진들. 성수기를 조금 지나서인지 꽃이 피지 않은 곳이 많았고 핀 곳에서도 꽃 상태가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다 해바라기가 아 ㅆㅂ 존나 덥네를 외치다가 지쳐서 뻗어있다 헐 2007년때보다 비싼 카메라로 찍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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