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도, 슈퍼주니어 최시원도, 김혜수도 혼자가 아니었다 #NotAlone 캠페인
By All About | 2015년 1월 18일 |
최근 인상깊게 본 유니세프의 #NotAlone 캠페인 영상입니다. 소녀시대 윤아도, 슈퍼주니어 최시원도, 김혜수도, 안성기 선생님의 인터뷰가 있는 영상으로 유니세프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것입니다. 윤아, 안성기, 최시원, 김혜수씨의 인터뷰 영상은 캠페인 사이트 http://unicef.notalone.or.kr/ 에서 모두 볼 수가 있네요. 좋은 광고, 좋은 Creative는 무엇일까? 좋은 Creative란 무엇인가, 에 대한 대답은 광고 에이전시의 수 만큼이나 다양한 대답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 영상이 활용된 유니세프의 #NotAlone 캠페인은 '사람들에게 효용을 제공하는' Creative 라는 측면에서 눈여겨 볼 만한 점이 많아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브랜드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嫌われ松子の一生, 2006년 5월 27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3일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嫌われ松子の一生)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주연 : 나카타니 미키2006년 5월 27일 일본 개봉 ✔︎ 2006년 6월 12일 WEB NEWS 야마다 무네키의 원작 소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영화화, 주연 마츠코를 연기한 나카타니 미키. 나카타니 미키는 배우로서 정상에 오른다든가, 무언가를 집요하게 원한다든가, 이제 그런 감정은 없어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카시마 감독에 대해서는 거친 증오와 애정이 소용돌이치고 있다고도 말한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애착의 강도가 짐작된다.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라고 하면 뭐라 해도 CM계에서 빛나는 업적을 지녔다. 그 천재적인 실력가에 의한 불량공주 모모코 (下妻物語)에 이은 제2탄이 바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다. 카와
미옥
By DID U MISS ME ? | 2017년 11월 12일 |
어떤 영화든 만드는 사람은 나름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허나 특히 여성 영화, 퀴어 영화, 장르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책임감만으로는 안 된다.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들에게는 책임감을 넘어선 사명감이 필요하다. 지금 내가 잘 해내지 못하면 이 뒤를 보장받지 못할 것이다-, 라는 사명감. 근데 이 영화는 그걸 못 했다.그 외에 별다르게 할 말은 없다. 다만 김혜수 정도의 탑 '여'배우가 이 정도의 영화 시나리오를 골라 잡을 수 밖에 없었다는 건, 그만큼 충무로에서 여성 중심의 영화가 만들어지기 어렵다는 현실의 반증인 것 같아 괜히 서운하고 씁쓸하다.
러브라이브 - 대우주 No.1 의 탄생일을 알고 있는 걸 보면...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2월 9일 |
아아... 당신은 "진짜" 야... 덧 : 참고로 니코님의 생일은 7월 22일인 니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