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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Day 15 다시 우붓으로, 발리 스피릿이 살아있는 발리 스피릿 호텔
체크아웃하기 전날은 다음 호텔 알아보느라 밤새는 날이다. 발리 호텔이 수만개인데 눈만 빠질 것 같고 왜 맘에 딱 드는데는 안나오는지.. 어느 지역으로 갈까 렘봉안, 누사두아, 짐바란.. 결국 우붓에 다시 가기로 했다. 발리=우붓 이라는 나의 감성에 따라 도로 산으로 들어간다. 짐싸서 체크아웃 후 숙소에 맡겨놓고 환전과 점심을 해결하러 나섰다. 호텔 아저씨가 우회전 좌회전 쭉 직진하면 환전소가 있다는데 10분을 직진해도 없다. 포기하고 돌아오다가 다른 아저씨한테 물어도 똑같은 얘기다. 저쪽으로 쭉 직진.. 어디까지 가란거지ㅠㅠ 결국 환전은 포기. 이러저러한 상황들로 환전을 한참 못해 돈이 거의 없었다. 우붓까지 택시비도 내야하니 점심값이 빠듯.. 근처에 로컬 푸드코트 거리에 가서 로컬들이 가장 많아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