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보안일 xx년 하면서 들은 말 중에 최악이다. 아니 내 IT인생에서 들은 말 중 최악이다. 위험관리는 사업에서 필수다. 굳이 IT DR같이 기술적인 얘기 하지 않더라도 현재 시대에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서는 예산/인원하고 같은 레벨로 어세스먼트를 해야 하는 분야다. 내 가장 큰 두 업무 중 하나가 비즈니스 케이스 리뷰고, 거기서도 BCP는 메인 체크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다. CLEAR 안 찍으면 C레벨 리뷰에 못 간다. 이게 한국 최고레벨의 IT기업의 부사장 입에서 나오는 말이란 건가. 당신은 지금 당신네 회사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시큐리티 부서 전체에 똥물을 퍼부은 거다. 기가 막힌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