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던 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9월 17일 |
감독;토니 스콧 주연;윌 스미스,진 핵크만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로써윌 스미스와 진 핵크만이 주연을 맡은 영화<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잘 보여준 영화>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윌 스미스와 진 핵크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잘 보여준 영화라는 것이다.감청 및 도청 법안을 반대하는 의원을 살해한 가운데 그 현장이 공원에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찍히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그 카메라에찍힌 영상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Gemini Man" 한국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21일 |
이 영화의 감독인 이안 감독은 참 미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라이프 오브 파이 같은 영화도 잘 만들었고, 테이킹 우드스탁이나 브로크백 마운틴도 상당히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헐크는 평가가 좀 애매하긴 한데, 사실 작품성만 따지고 보면 의외로 괜찮은 축에 속하는 작품중 하나이죠. 다만 사이사이에 이상한 영화들이 함정 처럼 존재하기도 합니다. 당장에 바로 직전 작품인 빌리 린의 롱 하프타임 워크 같은 작품이 있죠. 이 작품은 기술력 자랑 그 이하,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이번 영화는 액션인데, 의외로 비슷한 실험이 계속 됩니다. 일반적인 영화가 24프레임인데, 이 영화는 120프레임을 시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제가
앵커맨 2 까메오들
By 반성의 시간 | 2014년 4월 27일 |
영화 자체는 그냥저냥 평타는 치는수준이었는데 후반부에서 잠깐동안 미친 멤버들이 한번씩 얼굴을 비추고 갔기떄문에 몇몇만 캡춰해봄 이게 다가 아니다. 미드좀 본 사람들이라면 친숙하게 비출 얼굴들이 영화 내내 포진되어있다.. SNL크루들이 중조연급으로 나올정도고.. 일단 초장부터 해리슨포드가 갑툭튀하면서 심상치 않은 느낌을 준다. 화장 존나 한듯.. 캡춰만 보면 존나 젊어보이는데 얼굴가죽이랑 근육이 따로노는듯한 느낌이 든다. 으잌 사샤코헨 ㅋㅋㅋ 존나 잘생겻네 ㅋㅋㅋ 깐예웨스트 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뜬금없었다ㅋㅋ 앨범이나 만들어라 ㅋㅋ 읔 티나페이.. 서티락 끝나고 할일없나.. 서티락은 준 네오리얼리즘급이라 상관이없었는데 진짜 연기 못하는듯.. 그래서 더웃겨 ㅋㅋ 처음에 못알아봤던 초 연
수어사이드 스쿼드 트레일러, 보헤미안랩소디
By beauty blog without beauty | 2016년 1월 21일 |
![수어사이드 스쿼드 트레일러, 보헤미안랩소디](https://img.zoomtrend.com/2016/01/21/a0355381_56a03026a2bd3.jpg)
어쩌지 이걸 보고 나니까 너무 기대가 되는데.....언제나 히어로보단 빌런에 꽂혀왔던 나에게 이것은 마치 취향의 잔치인데다가보헤미안랩소디를 끼얹어놓다니.. 미쳤나보다 개봉 아직 멀었는데 현기증나네. 자레드레토가 잘해주길 바랄뿐!! 마고로비 진짜 개쩐다.할리퀸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카라델레바인이 안보일 정도 + 이건 완전 뻘카라는 [팬]에서 인어로 나오는가보던데 영화는 시망이라고 하지만 이 비주얼..내가 뷰티모델로서의 카라를 안좋아하긴 하지만 이 얼굴 특별하긴함카라의 인어라고 하면 동화의 인어공주가 아닌 뭔가 매혹적이고 기묘하고 무서운 인어가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