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6 포르자 호라이즌 3, 모터스포츠 7
By 非常口 [비상구] | 2018년 3월 26일 |
![2018/03/26 포르자 호라이즌 3, 모터스포츠 7](https://img.zoomtrend.com/2018/03/26/d0004914_5ab85e47670e6.jpg)
< 포르자 호라이즌 3 > 2554 AMG TRANSPORT DYNAMICS M12S WARTHOG CST 1980 Subaru BRAT GL HE Blizzard Mountain < 포르자 모터스포츠 7 > 1987 Ferrari F40 2016 Ford Shelby GT350R FE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클래스
By Rosen Ritter | 2019년 9월 2일 |
소순익 : 1, 2, 3전 경기에서 리타이어를 세 번이나 하면서 경기를 계속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마지막 한번만 더 해보자는 생각으로 더블라운드 준비해서 참가하게 되었다. 다른 실력 좋은 선수분들이 많은데 내가 운이 좋아 6라운드 우승을 거둔 것 같다. 김성훈 : 아쉽긴 했으나 박희찬 선수와 15랩 가까이 경합할 수 있었던 점에 만족한다. 박희찬 : 결승중에 부품이 파손되는 바람에 위험한 상황에서 가슴 졸이며 시합을 치렀다. 김성훈 선수의 말과 같이 15랩동안 뒤에서 떨어지지 않고 추격해오는 바람에 그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 Q : 박원재 선수와 시즌 3위 자리를 두고 경쟁중이다. 남은경기에 대비한 전략이 있다면? 김성훈 : 소순익 선수와 마찬가지로 나 또한 3경기 리타이어 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 GT-1 클래스 입상자 인터뷰
By Rosen Ritter | 2016년 11월 7일 |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 GT-1 클래스 입상자 인터뷰](https://img.zoomtrend.com/2016/11/07/e0052878_5820895bab840.jpg)
정회원 : 오늘 경기에서 예선1위, 결승 1위의 폴투피니시를 달성해서 개인적으로 기분 좋다. 2016년 한 시즌동안 우리 팀에 아낌없이 지원해 준 김용석 부회장 이하 팀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 차량을 담당해 준 류인재 미케닉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 안재모 : 정회원 선수가 GT-1클래스에서 유일한 시즌 2승을 거두었음을 축하한다. 나만 올 시즌 우승을 못했는데, 그걸 위로하려는 의도였는지 포디엄에서 샴페인을 내게 몽땅 퍼부어주는 바람에 슈트가 엉망이 되어 입고오지 못했다. 이번 마지막 경기에는 나만 웨이트가 없는 상태였기에 포부도 컸고, 의욕도 넘쳤었다. 그러나, 예선에서 엔진에 베어링이 나가는 바람에 예선도 제대로 치루지 못한채 최후미 그리드에 서야했고, 이재우 감독님도 결승에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