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프라우다 설상 위장 스킨 대방출 자주포의 장
By LoVe Me Do | 2013년 5월 10일 |
SU-5까지는 조막만한 경전차 차체를 쓰다가 그 후로 갑자기 격변하는 소련자주포의 위엄
워게이 운영자의 한맺힌 한마디
By 시간은 때론 상냥하게 때론 잔혹하게 모든걸 변화시키지.... | 2013년 1월 25일 |
저 글의 링크 그러니까 엘지팬은 까면 안됩니다 ㅠㅠ 덧 - 이글루 클랜분들 제가 몸담고 있는 클랜이랑 연습경기 가능하신지요 ;ㅁ;? 이세리나님 멜 보냈는데 연락이 안오네여 컥컥 덧2 - 이글루 클랜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덧3 - 덧글이 본문처럼 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
[월탱] 고폭은 최고야!
By 나불나불나부르르 | 2016년 12월 4일 |
오이로 살아남았더니 1급을 땄어요! 철갑보단 고폭을 주로 쓰는데 병이쓰던 버릇으로 고폭질 했더니 팡팡 터져나가서.. 그냥 고폭 저격을 했슴다
엑셀시어로 월탱 이야기 한 김에...
이탈리아 전차 트리가 나오면 어떤 구성을 갖게 될까요? 가장 유사한 일본 트리는 구축과 중전차, 자주포가 없는 가운데 (아직 적당한 기종을 못 찾은 모양... 특히 중전차) 중형전차와 경전차만 있지요. 이런 점은 중국 트리도 비슷합니다만 이탈리아도 어쩌면 경전차와 중형전차만 있는 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세모벤테 정도의 네임드라면 나와도 될 것 같거든요. 일단 구축은 끼워주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대충 생각하자면 시작은 피아트 3000 (어? 르노 FT?)로 시작해서 중형과 경전,거기에 구축으로 분기되는 트리가 나오고 경전은 CV 33으로 시작하지나 않을까 싶군요. 20mm포가 뭐 단발식이기는 하지만 뭐 2티어 값은 할지도요. 중형은 M11/39로 시작하면 너무 화력이 센가 싶기도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