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모임 20131109 ; 마이어 구원과 나기나타 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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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모임 20131109 ; 마이어 구원과 나기나타 호완

오늘은 매우 흡족했습니다. 지난주에 토너먼트 종자화되어버린 일로 알비온 마이어에 대해 비판을 하다가 코디네이터의 조언을 듣고 관두는 등 혼란을 겪었는데 지난주 내내 수행한 반성이 덕이 되었는지 나쁘지 않은 싸움을 진행했죠. 중세 검술을 한다면 단지 이기는 것을 떠나 상대의 검을 제대로 바인딩하고 느끼며 의도를 파악하고 적을 제압해야 합니다. 마스터의 조언 중에는 "검술이란 단지 검과 검이 교차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그것을 나타내주죠. 지난주에는 마이어의 빠른 스피드에 지레 바인딩을 포기하고 거리를 두면서 칼이 지나간 다음의 틈이나 노리려 들었지만 이번에는 커버링 모션으로 예상되는 오프닝을 중점적으로 커버하면서 근접하고 가능한 한 피하지 말고 바인딩을 시도하려 들었는데 덕분에 스스로 봐도 좋은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