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판다르 밸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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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파키스탄] 판다르 밸리 외](https://img.zoomtrend.com/2023/12/30/61f2c275-bdbf-5d93-a4e8-0979b4f7a3bf.jpg)
[파키스탄] 판다르 밸리 외
가쿠치 가는 길은 연두빛 봄이 완연했다. 살구꽃이 피는 이른 봄과 온 마을이 노랗게 물드는 가을에 다시 와야할 이유가 생겼다. 엣산이 가는 곳마다 그 지역에서 가장 좋은 호텔을 예약해서 편하게 잘 다니고 있다. 힌두쿠시산맥으로 둘러싸인 가쿠치의 호텔도 마음에 든다. 가쿠치에서 야신으로. 내일은 다르쿳에서 온천욕이 예정되어 있다. 물론 적당히 트레킹을 한 후에. 초여름에서 봄으로 가는 길. 훈자가 설악산의 느낌이라면 이곳은 지리산 섬진강의 느낌이다. 이토록 멀고 험난한 온천 가는 길. 2600미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