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감상
Post
원문 보기 →
덩케르크 감상
0. 다소 스포일러가 되어 있으니, 저처럼 스포일러 들으면 더 흥미가 돋는 체질이 아니라면 이 글을 읽으실 때 주의를 요합니다. 이 글을 읽고 나서 피해는 책임지지 않거니와 감상 자체도 제 주관입니다. 1. 간단평만 하자면. 너무 긴장감과 전율감을 쑤셔박다 보니 암이 암걸려서 죽을 정도의 폭력을 담고 있습니다. 피도 없고 폭☆8도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죽고 사는 느낌이 굉장히 디테일합니다. 만약 그냥 전쟁영화라고 보신다면 큰 코 다칠지도 모릅니다. 전쟁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우애, 적군과의 갈등, 쏘고 쏘며 패닦고 패닦이는 액션씬을 기대한다면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재난영화 보듯이 보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재난영화보다 200% 공포스럽고 긴장스러운 영화지만 말이죠. 2. 스토리


